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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아독존’ 전원책, 화성식민지 건설이라니 엘론 머스크도 사깃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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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발명왕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에 이어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의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국회의원이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이후의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tvN ‘유아독존’ 방송캡처
tvN ‘유아독존’ 방송캡처
 
 
정봉주는 에디슨과 엘론 머스크의 공통점은 발명가보다는 사업가로서의 수단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 2040년 이 후에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말하는 엘론 머스크는 수단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사깃꾼이다” 라고 주장했다.
 
또 진행자 서경석은 전원책에게 “만약 에디슨이 한국에서 태어난다면” 이라고 질문하자 “당연히 한국에서 안 태어난다. 그러나 만약 태어났다고 진즉에 퇴학을 맞고 인정도 못받았을거다” 라고 말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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