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발명왕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에 이어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의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 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국회의원이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이후의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봉주는 에디슨과 엘론 머스크의 공통점은 발명가보다는 사업가로서의 수단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 2040년 이 후에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말하는 엘론 머스크는 수단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사깃꾼이다” 라고 주장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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