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드라마 주연으로 열연 중인 옥택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옥택연은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옥캣과 다정히 앉아 있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만은 가리지 못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누가 옥택연인지?”,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은 2PM으로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일 옥택연은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옥캣과 다정히 앉아 있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만은 가리지 못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누가 옥택연인지?”,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옥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