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택시’에 탑승한 이태임이 과거 사진 공개에 얼굴을 붉혔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태임은 울산 5대 얼짱 출신이라는 MC들의 말에 “정말 그렇지 않았다. 평범했다”며 손사레를 쳤다.
이에 MC들은 이태임의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했고, 이태임은 “너무하시다. 너무해”라며 얼굴을 붉혔다.
사진 속 교복 차림의 이태임은 젖살이 오른 귀여운 얼굴에 순수한 눈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모습이 예쁘다는 남보라와 MC들의 칭찬에도 이태임은 연신 “예쁘긴 뭐가 예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남보라의 과거 사진은 한결같이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고, 남보라는 이 때가 현재보다 훨씬 인기가 많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목요일 새벽 0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태임은 울산 5대 얼짱 출신이라는 MC들의 말에 “정말 그렇지 않았다. 평범했다”며 손사레를 쳤다.
이에 MC들은 이태임의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했고, 이태임은 “너무하시다. 너무해”라며 얼굴을 붉혔다.
사진 속 교복 차림의 이태임은 젖살이 오른 귀여운 얼굴에 순수한 눈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모습이 예쁘다는 남보라와 MC들의 칭찬에도 이태임은 연신 “예쁘긴 뭐가 예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남보라의 과거 사진은 한결같이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고, 남보라는 이 때가 현재보다 훨씬 인기가 많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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