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택시’ 남보라가 특급 동안으로 이태임에 굴욕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날 남보라는 언제 봐도 한결같은 초동안 미모로 MC 오만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변함이 없다는 칭찬에 남보라는 “내년에 서른”이라며 수줍게 답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대해 오만석이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꽤 나지 않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태임 언니와 3살 차이”라고 밝히기도.
남보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29세, 이태임은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목요일 새벽 0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날 남보라는 언제 봐도 한결같은 초동안 미모로 MC 오만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변함이 없다는 칭찬에 남보라는 “내년에 서른”이라며 수줍게 답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대해 오만석이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꽤 나지 않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태임 언니와 3살 차이”라고 밝히기도.
남보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29세, 이태임은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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