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영화 ‘전망 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곽현화가, 명예 훼손으로 고소 당했을 때의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성감독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었는데요. 혐의없음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당연한결과인데.. 왜 괜히 눈물이 날까요. 다행히 오늘밤엔 잘 잘수 있을것같아요♥ 이은의변호사님 수고많으셨어요 남은재판...지치지않기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곽현화가 받은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가 담겨있다.
그는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소감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힘내시길!”, “현화씨! 응원하고 있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현화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과 ‘노출신’ 문제로 오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늘(11일) 이수성 감독의 소송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화제가 됐다.
과거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성감독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었는데요. 혐의없음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당연한결과인데.. 왜 괜히 눈물이 날까요. 다행히 오늘밤엔 잘 잘수 있을것같아요♥ 이은의변호사님 수고많으셨어요 남은재판...지치지않기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곽현화가 받은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가 담겨있다.
그는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소감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힘내시길!”, “현화씨! 응원하고 있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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