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창욱, 급기야 주먹다짐…‘깊어진 삼각관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도지한이 이창욱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무궁화(임수향)을 찾아온 차태진(도지한)이 그를 옆에서 간호해주던 이창욱(진도현)과 마주쳤다.
 
진도현을 발견한 차태진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야?”라고 말했다.
 
 
도지한-이창욱 /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창욱 /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진도현을 이창욱을 향해 주먹을 날리며 “너 같은 사람이 그 사람 옆에 있는 거 도저히 못 참겠으니까 다시는 나타나지마”라고 화를 냈다.
 
이어 “나 같은 인간? 내가 어떤 인간인데? 가난한 사람들 상대로 갑질이나 하는 최악의 사람 내가 왜 경찰이 됐는지 알아? 너 같은 인간이 함부로 날뛰는 걸 봐 줄 수가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도현은 “난 너 같이 거창한 거 몰라 하지만 나라면 내 여자 절대 저렇게 힘들게 안 만들어”라며 소리쳤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