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이 자신의 SNS에 최신 근황을 알렸다.
10일 크리스티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 한국에서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다 잊어버리고 한결 가벼워지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에요. 자주 봐서 너무 좋고 항상 형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안은 알베르토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다정 샷을 찍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안의 꿀 같은 피부와 상큼한 미소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크리스티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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