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준열이 ‘택시운전사’에 함께 출연했던 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토마스 류준열-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이 카메라를 보며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넘 멋있어요”, “천만 돌파 축하해요”,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올해 한국영화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토마스 류준열-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이 카메라를 보며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넘 멋있어요”, “천만 돌파 축하해요”,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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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