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가 사군자 김수미의 진실에 더욱 가까워졌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명수와 조윤우가 1:1 대화를 한 이후 모습이 공개됐따.
오늘 방송에서 김명수는 사군자 김수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망 처리된 사군자 김수미가 실제로는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김수미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조윤우는 이에 충격에 빠졌다.
이후 김명수는 사군자 김수미를 보고 싶으면 그의 몸에 있던 녹음기를 가져오라고 했다.
자신이 무슨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녹음기를 사군자 김수미 곁에 뒀는데 그것이 없어졌다는 것. 그리고 김명수는 그 녹음기를 가져오면 조윤우의 진심을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우는 김수미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완전히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김명수가 말한 녹음기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실제로 집안을 뒤지다가 그 녹음기를 발견하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조윤우가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명수와 조윤우가 1:1 대화를 한 이후 모습이 공개됐따.
오늘 방송에서 김명수는 사군자 김수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망 처리된 사군자 김수미가 실제로는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김수미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조윤우는 이에 충격에 빠졌다.
이후 김명수는 사군자 김수미를 보고 싶으면 그의 몸에 있던 녹음기를 가져오라고 했다.
자신이 무슨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녹음기를 사군자 김수미 곁에 뒀는데 그것이 없어졌다는 것. 그리고 김명수는 그 녹음기를 가져오면 조윤우의 진심을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우는 김수미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완전히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김명수가 말한 녹음기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실제로 집안을 뒤지다가 그 녹음기를 발견하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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