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를 구출한 옥택연과 우도환이 다시 만나게 됐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미(서예지)를 구출한 상환(옥택연)과 촌놈 4인방이 가까스로 도망가는 모습이 나왔다.
그보다 전에 상미(서예지)는 동철(우도환)이 감방에 있을때 찾아가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 고마워했었다.
동철(우도환)과도 다시 만나게 된 상미(서예지)는 이들을 믿기로 하고 재회한 동철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하며 상환(옥택연)등 4인방과 의기투합했다.
또 백정기(조성하)는 상미를 놓친 은실(박지영)과 주호(정해균) 그리고 완태(조재윤)에게 본색을 드러내며 잘못을 추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미(서예지)를 구출한 상환(옥택연)과 촌놈 4인방이 가까스로 도망가는 모습이 나왔다.
그보다 전에 상미(서예지)는 동철(우도환)이 감방에 있을때 찾아가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 고마워했었다.
동철(우도환)과도 다시 만나게 된 상미(서예지)는 이들을 믿기로 하고 재회한 동철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하며 상환(옥택연)등 4인방과 의기투합했다.
또 백정기(조성하)는 상미를 놓친 은실(박지영)과 주호(정해균) 그리고 완태(조재윤)에게 본색을 드러내며 잘못을 추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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