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아중이 진짜 피해자를 밝히는 증언을 했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은 마성태(김명곤)에게 현대의 의학기구 사용법을 교육받고 진료를 시작했다.
허임(김남길)은 아스피린 장기 복용자에게 침술을 놓아서 코피를 흘리게 만들어 당황했고 이때 재하(유민규)가 들어와 위기를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연경(김아중)은 칼에 찔려 응급실에 실려온 조폭 환자를 수술했고 생각보다 깊지 않은 상처에 이상히 여겼다.
상대방인 다리를 다친 피해자는 오히려 더 큰 상처로 다리를 못쓰게 돼 연경(김아중)은 조폭들의 협박에도 다리를 다친 쪽이 피해자라고 증언하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은 마성태(김명곤)에게 현대의 의학기구 사용법을 교육받고 진료를 시작했다.
허임(김남길)은 아스피린 장기 복용자에게 침술을 놓아서 코피를 흘리게 만들어 당황했고 이때 재하(유민규)가 들어와 위기를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연경(김아중)은 칼에 찔려 응급실에 실려온 조폭 환자를 수술했고 생각보다 깊지 않은 상처에 이상히 여겼다.
상대방인 다리를 다친 피해자는 오히려 더 큰 상처로 다리를 못쓰게 돼 연경(김아중)은 조폭들의 협박에도 다리를 다친 쪽이 피해자라고 증언하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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