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허봉탁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인이 됐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조선이 의복을 벗고 현대인의 옷을 입었다.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신혜한방병원의 마성태 원장(김명곤)은 타임슬립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로 허임(김남길)에게 주민등록증과 자격증을 만들어 주고 한방병원 의사로 고용했다.
한방병원에 입성한 허임(김남길)은 조선에서 못 이룬 참된 의원의 삶을 꿈꾸고 재하(유민규)는 이를 이상히 여긴다.
또 현대인의 모습에 놀란 연경(김아중)은 허임(김연경)이 보여준 주민등록증에 깜짝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조선이 의복을 벗고 현대인의 옷을 입었다.
신혜한방병원의 마성태 원장(김명곤)은 타임슬립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로 허임(김남길)에게 주민등록증과 자격증을 만들어 주고 한방병원 의사로 고용했다.
한방병원에 입성한 허임(김남길)은 조선에서 못 이룬 참된 의원의 삶을 꿈꾸고 재하(유민규)는 이를 이상히 여긴다.
또 현대인의 모습에 놀란 연경(김아중)은 허임(김연경)이 보여준 주민등록증에 깜짝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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