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행주가 남다른 흥을 폭발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행주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행주는 이번 무대에서 진짜로 신나는 노래를 하기로 했다.
이에 지코는 ‘거북선’, ‘오키도키’, ‘말해 YES or NO’ 등 완전 신나는 노래가 자신의 전공이라 말했다.
더불어 지금까지는 완벽히 신나는 노래가 없었기에 이번엔 제대로 자신의 무기를 쓸 때가 왔다고 결심했다.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이에 행주는 그 말 그대로 신나는 무대를 ‘돌리고’ 무대에서 선보였다. 왼쪽 눈이 실명 위기라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
이 무대에는 DJ DOC가 함께 올라 행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무대로 인해 관객들의 흥은 더욱 높아졌다.
다만 통상 힙합 그룹이라기보단 대중가수 쪽 이미지가 더 강한 DJ DOC의 투입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결과가 나올 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주는 #0011 2번이다.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오늘 우승자가 결정된다. 또한 TV 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행주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행주는 이번 무대에서 진짜로 신나는 노래를 하기로 했다.
이에 지코는 ‘거북선’, ‘오키도키’, ‘말해 YES or NO’ 등 완전 신나는 노래가 자신의 전공이라 말했다.
더불어 지금까지는 완벽히 신나는 노래가 없었기에 이번엔 제대로 자신의 무기를 쓸 때가 왔다고 결심했다.
이에 행주는 그 말 그대로 신나는 무대를 ‘돌리고’ 무대에서 선보였다. 왼쪽 눈이 실명 위기라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
이 무대에는 DJ DOC가 함께 올라 행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무대로 인해 관객들의 흥은 더욱 높아졌다.
다만 통상 힙합 그룹이라기보단 대중가수 쪽 이미지가 더 강한 DJ DOC의 투입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결과가 나올 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주는 #0011 2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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