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VJ특공대’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평안다란을 찾아갔다.
1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숨은 보석, 청정 자연의 선물이라고 불리우는 평안다란을 찾아 그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된 평안다란의 화이트 비치는 물 속이 투명하게 보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평안다란만의 청정한 자연과 풍광에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꼭 한 번씩 들리는 필수 코스가 됐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코모도 도마뱀을 비롯해 다양한 도마뱀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사람을 봐도 경계를 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한다.
또한 평안다란에 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곳은 바로 ‘그린 캐니언’이다.
그린 캐니언은 1993년 이 곳을 찾은 한 프랑스인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이라며 한 말이라고 한다. 총 길이만 10km라고 하는 그린 캐니언은 웅장한 바위와 거대한 나무숲까지 존재해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정해진 곳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해 공기좋고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한편, KBS 2TV ‘VJ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숨은 보석, 청정 자연의 선물이라고 불리우는 평안다란을 찾아 그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된 평안다란의 화이트 비치는 물 속이 투명하게 보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평안다란만의 청정한 자연과 풍광에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꼭 한 번씩 들리는 필수 코스가 됐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코모도 도마뱀을 비롯해 다양한 도마뱀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사람을 봐도 경계를 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한다.
또한 평안다란에 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곳은 바로 ‘그린 캐니언’이다.
그린 캐니언은 1993년 이 곳을 찾은 한 프랑스인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이라며 한 말이라고 한다. 총 길이만 10km라고 하는 그린 캐니언은 웅장한 바위와 거대한 나무숲까지 존재해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정해진 곳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해 공기좋고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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