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딘딘-임주은이 설레는 동거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임주은이 집주인 딘딘의 집으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들뜬 마음으로 방주인을 기다렸다.
방주인 임주은을 확인한 딘딘은 기뻐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임주은은 딘딘의 집을 구경하며 “아기자기하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산다라박은 “부모님 몰래 집에 놀러 온 여자 친구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과 임주은이 계약 조건을 살펴보던 중 윤두준이 또 다른 방주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임주은이 집주인 딘딘의 집으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들뜬 마음으로 방주인을 기다렸다.
방주인 임주은을 확인한 딘딘은 기뻐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임주은은 딘딘의 집을 구경하며 “아기자기하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산다라박은 “부모님 몰래 집에 놀러 온 여자 친구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과 임주은이 계약 조건을 살펴보던 중 윤두준이 또 다른 방주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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