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장사의 신 ’에서 청년사업가들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1‘장사의 신 스페셜 청년이 미래다’ 편에서는 청년 사업가 들이 나왔다.
방송에서 소개된 집은 맛의 현지화 전략으로 식당 한달 매출은 3억원이 넘는 태국 음식점이다.
임동혁 대표는 처음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연남동 뒷골목에 가게를 냈고 상권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선택한 것은 가게 안에도 현지처럼 꾸미는 것이고 주방장도 태국 출신의 주방장을 고용했다.
또 박춘화 대표는 SNS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받아 업계 최초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곳도 있다.
그는 SNS 으로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고 이태원의 오프라인 매장도 열어 직접 손님이 방문하도록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1일 방송된 KBS1‘장사의 신 스페셜 청년이 미래다’ 편에서는 청년 사업가 들이 나왔다.
방송에서 소개된 집은 맛의 현지화 전략으로 식당 한달 매출은 3억원이 넘는 태국 음식점이다.
임동혁 대표는 처음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연남동 뒷골목에 가게를 냈고 상권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선택한 것은 가게 안에도 현지처럼 꾸미는 것이고 주방장도 태국 출신의 주방장을 고용했다.
또 박춘화 대표는 SNS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받아 업계 최초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곳도 있다.
그는 SNS 으로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고 이태원의 오프라인 매장도 열어 직접 손님이 방문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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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