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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사의 신 ’ 청년이 미래다, “영화 같은 여의도 삼겹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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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장사의 신 ’에서 청년사업가가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청년이 미래다’ 편에서는 청년 사업가 일곱명이 나왔다. 
 
KBS1 ‘장사의 신’ 방송캡처
KBS1 ‘장사의 신’ 방송캡처
 
첫번째 소개된 곳은 줄을 서 문정정시를 이루는 삼겹살 집. 
 
이 곳의 김슬기 대표는 이층이라는 입지의 불리함을 맛과 친절함 그리고 인테리어로 승부를 걸었다.
 
그는 연기를 빨아들이는 덕트가 대화를 방해하는 것을 보고 이례적으로 하향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영화 미술감독과 함께 매장을 꾸미며 인테리어에 돈을 투자했다.
 
그는 처음 가게를 냈을때는 손님이 없어서 야간에는 장사를 하고 주간에는 신문을 돌리는 등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입소문으로 손님을 끌었다.
 
그 후 유행을 타지 않는 고깃집을 냈다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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