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김희선이 배우 고수희의 주사를 폭로했다.
28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에게 고수희에 대한 질문을 하자 평소 천생 여자인 그는 술을 마시면 두피를 깨물고 뽀뽀를 하는 버릇이 있다고 말했다.
섬총사 일행은 미역, 전복 작업을 마치고 바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희선은 강호동, 존박, 고수희를 빠뜨리며 즐거워했고 수영을 마친 후 전복 회와 전복 라면을 먹으면서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온 김희선과 고수희는 존박이 코와 손이 햇빛에 많이 탄 것을 보고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김치를 넣은 비빔국수를 하자” 고 했고 존박은 “자신의 코에 김치를 올리려고 그러냐” 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28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에게 고수희에 대한 질문을 하자 평소 천생 여자인 그는 술을 마시면 두피를 깨물고 뽀뽀를 하는 버릇이 있다고 말했다.
섬총사 일행은 미역, 전복 작업을 마치고 바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희선은 강호동, 존박, 고수희를 빠뜨리며 즐거워했고 수영을 마친 후 전복 회와 전복 라면을 먹으면서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온 김희선과 고수희는 존박이 코와 손이 햇빛에 많이 탄 것을 보고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김치를 넣은 비빔국수를 하자” 고 했고 존박은 “자신의 코에 김치를 올리려고 그러냐” 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