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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셜라이브’ 유선의-박병현 기자, “jtbc에 안 보내도 되니 5.18의 진실 적극 제보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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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유선의-박병현 기자가 5.18과 관련해 소중한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23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번 ‘소셜라이브’에는 유선의-박병현 기자가 출연해다. 그들은 5.18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에 대한 사격 지시 문제를 추적한 기자들이다.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두 사람은 5.18민주화 운동의 진실에 대한 제보를 오늘 적극 독려했다.
 
그들은 “jtbc에 보내지 않아도 좋다. 다른 매체에 보내도 좋고 정부기관에 보내도 좋다”고 말했다.
 
특종이 중요한 언론사이지만 5.18의 진실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런 두 사람은 5.18 당시 발포 명령을 한 결정권자가 누구인지, 발포명령과 관련해 전두환의 의지가 있었는지, 시민들 향한 발포 계획 등에 대한 소중한 제보를 거듭 강조했다.
 
그들의 이러한 진심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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