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스테판 커리-최연길 해설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허일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무거운 일들이 많고, 아끼는 후배 소식에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대체 화면에서 언제 보냐는 물음에 오랜만에 출연한 제작 프로그램 소식 알립니다. 무한도전에 농구 캐스터 역할로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일후 아나운서와 최연길 해설위원은 세계적인 선수인 스테판 커리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일후, 라됴에서만 듣다가 티비에서 뵈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싸워서 이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허일후, 언제나 MBC아나운서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허일후, 끝까지 응원할게요. 제대로된 MBC 돌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허일후 아나운서는 다른 MBC 아나운서 27명과 파업에 동참해 오늘(18일)부터 업무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지난 5일 허일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무거운 일들이 많고, 아끼는 후배 소식에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대체 화면에서 언제 보냐는 물음에 오랜만에 출연한 제작 프로그램 소식 알립니다. 무한도전에 농구 캐스터 역할로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일후 아나운서와 최연길 해설위원은 세계적인 선수인 스테판 커리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일후, 라됴에서만 듣다가 티비에서 뵈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싸워서 이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허일후, 언제나 MBC아나운서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허일후, 끝까지 응원할게요. 제대로된 MBC 돌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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