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남성진과 김지영이 방송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고백한 속마음이 눈길을 받고 있다.
과거 남성진과 김지영은 ‘별거가 별거냐’에 출연해 부부의 모습을 방송에서 드러낸 바 있다. 방송 중 남성진은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센터를 찾아가 최면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진은 자신을 생각하면 갑갑하게 느껴지고 작품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다 더 많이 일하는 아내 김지영이 안쓰럽다”라고 말해 이를 지켜보는 김지영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또한, 남성진은 자신의 부모님인 남일우와 김용림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남성진은 “드라마 촬영장에 가면 너희 부모님은 안 그런데 너는 왜그러냐”라는 말을 많이 들어 중압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남성진은 마음 껏 분노를 표출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치료를 받았다. 아내 김지영은 남편 남성진의 속사성에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성진과 김지영은 결혼 14년차에 접어든 부부다.
과거 남성진과 김지영은 ‘별거가 별거냐’에 출연해 부부의 모습을 방송에서 드러낸 바 있다. 방송 중 남성진은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센터를 찾아가 최면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진은 자신을 생각하면 갑갑하게 느껴지고 작품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다 더 많이 일하는 아내 김지영이 안쓰럽다”라고 말해 이를 지켜보는 김지영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또한, 남성진은 자신의 부모님인 남일우와 김용림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남성진은 “드라마 촬영장에 가면 너희 부모님은 안 그런데 너는 왜그러냐”라는 말을 많이 들어 중압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남성진은 마음 껏 분노를 표출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치료를 받았다. 아내 김지영은 남편 남성진의 속사성에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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