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혜리와 류준열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방송에서 혜리는 어린 나이임에도 100억원에 달하는 CF 수입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운해 할 수도 있는 엄마한테는 카드를 드린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혜리의 인기와 함께 지난해 방송에서 밝힌 혜리의 이상형도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혜리는 “나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며 “연예인 중에 꼽으라면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현빈이 좋다”고 답했다.
한편 16일 매체 ‘디스패치’는 2015년 tvN ‘응답하라 199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혜리가 드라마 종영 이후 동료 이상의 감정을 키웠으며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