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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뭉쳐야 뜬다’ 서장훈, 나이아가라 폭포 테이블 록에서 귀여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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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남다른 귀여움(?)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캐나다 패키지여행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나이아가라 테이블 록에 방문했다.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이 테이블 록은 나아이가라 폭보를 가장 가까이서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다.
 
그 밑에는 폭포를 뒤에서 즐기는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가 있다.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멤버들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뒤에서 보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물에 맞는 것을 방지하고자 멤버들은 우비를 썼다.
 
그중 서장훈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멤버들은 그의 귀여움에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귀여움 받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김용만은 이런 서장훈의 캐릭터에 “희극인들이 반성해야한다”고 자성의 목소리(?)까지 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또한 이번 편은 서장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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