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동서남북 어디로 핸들을 돌려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넘치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캐나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3대 자연 경관으로 알려진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다. 매년 세계 각지에서 온 약 1,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시선을 붙잡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하늘 높이 솟아오른 물보라와 무지개, 모든걸 집어삼킬 듯 엄청난 수량을 쏟아내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치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다. 그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자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관광지다.
원주민의 말을 빌리면 ‘천둥소리를 내는 물기둥’이라는 뜻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남미의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데 단순히 폭포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들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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