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광복절을 맞아 특선 영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SBS는 내일(15일) 오후 13시 50분부터 전지현-이정재-하정우-오달수-조진웅 주연의 영화 ‘암살’을 편성했다.
‘암살’은 1933년 일제 치하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갈등과 대립을 담은 이야기다.
EBS1은 오후 12시 10분부터 영화 ‘동주’를 방영한다. ‘동주’는 이준익 감독의 작품으로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다.
또한 오전 3시 20분에는 OCN에서 ‘국제시장’이 방영되고 오전 5시 50분에는 ‘명량’이 이어진다.
먼저 SBS는 내일(15일) 오후 13시 50분부터 전지현-이정재-하정우-오달수-조진웅 주연의 영화 ‘암살’을 편성했다.
‘암살’은 1933년 일제 치하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갈등과 대립을 담은 이야기다.
EBS1은 오후 12시 10분부터 영화 ‘동주’를 방영한다. ‘동주’는 이준익 감독의 작품으로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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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