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박서준이 방탄소년단(BTS) 뷔와 여전한 친목을 과시했다.
1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더 볼꺼라 생각했지만 이녀석과 함께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참 이쁜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의 주먹을 맞대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에 드라마 ‘화랑’으로 연을 맺을바 있는 그들이 드라마가 끝나도 여전한 친목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뷔랑 박서준 아직 친하구나”, “화랑팀 그립다”, “뷔랑 박서준 멋진 투샷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1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더 볼꺼라 생각했지만 이녀석과 함께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참 이쁜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의 주먹을 맞대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에 드라마 ‘화랑’으로 연을 맺을바 있는 그들이 드라마가 끝나도 여전한 친목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뷔랑 박서준 아직 친하구나”, “화랑팀 그립다”, “뷔랑 박서준 멋진 투샷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