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어제(7일) 뷔는 방탄소년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청년경찰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으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꼭 봐야 할 영화 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영화관에서 그룹 샤이니 민호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어 둘의 우정이 엿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청년 경찰’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투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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