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구해줘’에 출연 중인 서예지와 2PM 옥택연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예지-2PM 옥택연 / 서예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와 옥택연은 밝게 미소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예지-옥택연, 예쁜 서예지 님 항상 응원합니다~”, “서예지-옥택연, 택연 오빠랑 예지 언니 너무 이쁘세요..!! 드라마도 넘 재미써여! 조금 무섭긴하지만..ㅎㅎ”, “서예지-옥택연, 본방사수! 드라마 대박납시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와 옥택연이 출연 중인 OCN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와 옥택연은 밝게 미소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예지-옥택연, 예쁜 서예지 님 항상 응원합니다~”, “서예지-옥택연, 택연 오빠랑 예지 언니 너무 이쁘세요..!! 드라마도 넘 재미써여! 조금 무섭긴하지만..ㅎㅎ”, “서예지-옥택연, 본방사수! 드라마 대박납시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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