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오랫만에 터보의 김종국와 김정남이 나와 예능감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편이 방송됐다. 2PM 찬성과 위너의 김진우가 함께 출연했다.
김종국은 내숭없고 성격 좋은 2PM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애들이 나이트 가면 있어서 친근하단 늬앙스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터보 김종국의 단짝, 김정남은 종국이를 만나고나서부터 내가 웃고 있었고 소득세를 내게 됐다고 말하며 한순간에 종국바라기가 됐다.
김구라는 이러다가 김종국과 결혼상견례 하겠다며 큰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편이 방송됐다. 2PM 찬성과 위너의 김진우가 함께 출연했다.
김종국은 내숭없고 성격 좋은 2PM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애들이 나이트 가면 있어서 친근하단 늬앙스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터보 김종국의 단짝, 김정남은 종국이를 만나고나서부터 내가 웃고 있었고 소득세를 내게 됐다고 말하며 한순간에 종국바라기가 됐다.
김구라는 이러다가 김종국과 결혼상견례 하겠다며 큰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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