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가 고세원을 협박했다.
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고세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고세원과 강성연이 있는 곳에 찾아왔다.
그리고 강성연은 빼고 고세원만 데리고 나와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했다.
이에 고세원은 강성연 없이 혼자서 송선미와 대화를 했다.
오늘 방송에서 송선미는 고세원에게 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시했다.
그 안에는 고세원이 아들의 친부가 아니라는 결과가 담겨 있다.
이에 송선미는 “나를 구속시키면 당신의 친권을 박탈할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와 같은 송선미의 언행은 시청자들이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고세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고세원과 강성연이 있는 곳에 찾아왔다.
그리고 강성연은 빼고 고세원만 데리고 나와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했다.
이에 고세원은 강성연 없이 혼자서 송선미와 대화를 했다.
오늘 방송에서 송선미는 고세원에게 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시했다.
그 안에는 고세원이 아들의 친부가 아니라는 결과가 담겨 있다.
이에 송선미는 “나를 구속시키면 당신의 친권을 박탈할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와 같은 송선미의 언행은 시청자들이 분노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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