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다시 만난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연희와 여진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9일 ‘다시 만난 세계’는 공식 홈페이지에 ‘훈훈한 큰아빠 해성, 조카 바보된 사연은?’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무더위 속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여진구와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연희와 여진구는 꼼꼼히 대본 리허설을 거친뒤 촬영에 들어갔다.
이연희와 여진구가 함께 찍은 장면을 촬영하던 중 여진구가 반사판에 얼굴을 부딪치자 이연희는 스태프를 장난으로 때리며 “빨리 빼줘야지”하며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역과 함께하는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여진구는 아역의 볼을 쓰다듬고 햇빛을 가려주는 등 매너남의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아역이 “안녕하세요 이쁜이모”라고 말해 촬영장엔 훈훈한 분위기가 흘렀다.
무사히 촬영을 마친 이연희와 여진구는 하이파이브로 마지막까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장 밖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연희와 여진구는 실제로 꽤 많은 나이차이를 보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극중에서와 같이 친구같은 모습으로 활약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9일 ‘다시 만난 세계’는 공식 홈페이지에 ‘훈훈한 큰아빠 해성, 조카 바보된 사연은?’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무더위 속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여진구와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연희와 여진구는 꼼꼼히 대본 리허설을 거친뒤 촬영에 들어갔다.
이연희와 여진구가 함께 찍은 장면을 촬영하던 중 여진구가 반사판에 얼굴을 부딪치자 이연희는 스태프를 장난으로 때리며 “빨리 빼줘야지”하며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역과 함께하는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여진구는 아역의 볼을 쓰다듬고 햇빛을 가려주는 등 매너남의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아역이 “안녕하세요 이쁜이모”라고 말해 촬영장엔 훈훈한 분위기가 흘렀다.
무사히 촬영을 마친 이연희와 여진구는 하이파이브로 마지막까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장 밖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연희와 여진구는 실제로 꽤 많은 나이차이를 보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극중에서와 같이 친구같은 모습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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