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금호타이어 영업부문 임직원들과 국외 바이어가 회사 매각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
8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 앞에서 금호타이어 영업부문 임직원들과 국외 바이어 100여 명이 회사의 부실 매각을 반대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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