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 신입사원 시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입사원 시절의 배현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글쓴이가 ‘신입때부터 떡잎이 보였네요’라는 글로 시작하며 이채훈이 글을 올린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들게 아나운서 돼서 저러니 실망감만 더 커질 뿐”, “좋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점들이 계속 터져나옴”, “사유리 반말사건은 진심 최악”,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현진은 양윤경 기자와 ‘양치대첩’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입사원 시절의 배현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글쓴이가 ‘신입때부터 떡잎이 보였네요’라는 글로 시작하며 이채훈이 글을 올린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들게 아나운서 돼서 저러니 실망감만 더 커질 뿐”, “좋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점들이 계속 터져나옴”, “사유리 반말사건은 진심 최악”,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배현진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