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김희선의 벽화 그리기와 떼배 만들기 프로젝트가 나왔다.
7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과 강호동, 정용화등 섬총사가 벽화그리기와 떼배만들기를 완성했다.
남다른 손재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김희선이 이번에는 벽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김희선은 숨겨둔 그림 실력을 과시하며 벽화 그리기를 했고 정용화는 김희선과 청정남매를 과시하며 도우미를 했다.
또, 능수능한한 톱질과 못질을 한 김희선은 영산도에 있으면서 섬총사 멤버들과 진행한 떼배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아주머니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마지막으로 섬총사 멤버들은 정용하는 수육, 이규한은 산라탕을 만들어 주민들과 먹으며 아쉬운 영산도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7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과 강호동, 정용화등 섬총사가 벽화그리기와 떼배만들기를 완성했다.
남다른 손재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김희선이 이번에는 벽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김희선은 숨겨둔 그림 실력을 과시하며 벽화 그리기를 했고 정용화는 김희선과 청정남매를 과시하며 도우미를 했다.
또, 능수능한한 톱질과 못질을 한 김희선은 영산도에 있으면서 섬총사 멤버들과 진행한 떼배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아주머니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마지막으로 섬총사 멤버들은 정용하는 수육, 이규한은 산라탕을 만들어 주민들과 먹으며 아쉬운 영산도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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