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강호동과 이규한이 그물낚시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나왔다.
7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에서는 간재미와 우럭등 그물낚시로 물고기를 잡았다.
처음으로 그물낚시를 하는 이규한은 잡는 물고기마다 놀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다른 곳에서는 김뢰하가 그동안 영산도에서 신세를 진아주머니의 평상을 고쳐줬고 아주머니는 평상을 죽을때까지 버리지 않겠다고 말하며 산딸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줬다.
김뢰하는 아들과 통화하며 아주머니를 3일동안 자신의 할머니라고 했고 김뢰하의 아들은 “ 할머니, 건강하세요”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7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에서는 간재미와 우럭등 그물낚시로 물고기를 잡았다.
처음으로 그물낚시를 하는 이규한은 잡는 물고기마다 놀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다른 곳에서는 김뢰하가 그동안 영산도에서 신세를 진아주머니의 평상을 고쳐줬고 아주머니는 평상을 죽을때까지 버리지 않겠다고 말하며 산딸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줬다.
김뢰하는 아들과 통화하며 아주머니를 3일동안 자신의 할머니라고 했고 김뢰하의 아들은 “ 할머니, 건강하세요”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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