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원호가 김준현, 임원희와 함께 새 예능 ‘집사가 생겼다’ 를 시작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 ‘집사가 생겼다’ 에서 신개념 ‘집방’이 탄생했다.
‘집사가 생겼다’ 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에 맞춤 집사가 방문, 집안을 돌봐준다는 새로운 방식의 생활 밀착 라이프스타일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는 재미는 물론 집주인과 집사 사이의 케미를 볼 수 있고 집사장 김준현과 함께 맞춤 집사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신원호 등 참신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첫번째 집주인은 알렉스로 4주동안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아내를 도와 육아와 가사를 돕는 일을 부탁했다.
한편, tvN 방송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 ‘집사가 생겼다’ 에서 신개념 ‘집방’이 탄생했다.
‘집사가 생겼다’ 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에 맞춤 집사가 방문, 집안을 돌봐준다는 새로운 방식의 생활 밀착 라이프스타일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는 재미는 물론 집주인과 집사 사이의 케미를 볼 수 있고 집사장 김준현과 함께 맞춤 집사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신원호 등 참신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첫번째 집주인은 알렉스로 4주동안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아내를 도와 육아와 가사를 돕는 일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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