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청년CEO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문제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하면서도 사업을 하는 청년CEO에 대해서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한 것은 버려지는 폐자전거에서 나오는 고철로 팔찌를 만드는 CEO에 대해서 소개했다. 해당 CEO는 자전거 부품으로 색다른 팔찌를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그는 초반에는 포기하려 했지만 소셜 벤처 창업 지원을 통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소셜 벤처 창업이라는 취업대신 창업을 택하는 청년들에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두번째로 소개한 소셜 벤처 창업은 콩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식단을 짜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였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 콩팥병 환자들은 식단 관리가 필수다. 이들은 환자들을 위해 식단을 짜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증상과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 콩팥병의 식단을 짜주며 소금이나 간장대신 발사믹 식초를 활용하는 등의 꼼꼼한 식단관리를 해준다. 저염식임에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환자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문제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하면서도 사업을 하는 청년CEO에 대해서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한 것은 버려지는 폐자전거에서 나오는 고철로 팔찌를 만드는 CEO에 대해서 소개했다. 해당 CEO는 자전거 부품으로 색다른 팔찌를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그는 초반에는 포기하려 했지만 소셜 벤처 창업 지원을 통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소셜 벤처 창업이라는 취업대신 창업을 택하는 청년들에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두번째로 소개한 소셜 벤처 창업은 콩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식단을 짜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였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 콩팥병 환자들은 식단 관리가 필수다. 이들은 환자들을 위해 식단을 짜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증상과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 콩팥병의 식단을 짜주며 소금이나 간장대신 발사믹 식초를 활용하는 등의 꼼꼼한 식단관리를 해준다. 저염식임에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환자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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