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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인치는 무엇?…‘‘땅 위의 별’이라고도 불리우는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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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차인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차인치는 열대우림 지방에서 자라나는 덩굴 식물에서 수확할 수 있는 견과류로 ‘땅 위에 별’이라고도 불리며 지구상에 있는 열매 중 오메가3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열매라고 한다.
 
사차인치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사차인치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특히 슈퍼푸드로 불리우는 사차인치는 고대 잉카인들이 등 푸른 생선을 섭취하지 않고도 영양소 부족에 시달리지 않았던 이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 모양이 별 모양으로 생겨서 ‘땅 위의 별’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다.
 
오메가3이 많이 함유 되어있는 호두보다 2배, 연어보다 10배나 높은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는 사차인치는 우리 몸에서 만병의 근원이 되는 혈액 내 중성지방을 제거해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외에도 인슐린 기능을 높여 당뇨병 완화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임산부나 성장기 아이들, 수험생의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한편, 사차인치는 견과류로 땅콩처럼 그냥 그 자체로 먹어도 되고 오일이나 파우더처럼 가공이 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섭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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