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 협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동산 과열지역에 대책과 실수요자 공급 확대 및 청약제도 불법행위 차단 등의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주택 소유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는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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