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수영계의 떠오르는 선수인 안세현과 김서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세현은 이번 대회 접영 100m 5위, 접영 200m에서는 4위에 올라 이남은의 종전 여자 선수 세계선수권 최고 순위(8위)를 넘어섰다. 또한, 한국신기록만 3차례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6위를 차지했다. 남녀 통틀어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혼영 결승에 출전한 건 김서영이 처음이다.
이러한 기록들을 쓰고 있는 두 선수에 네티즌들은 힘 가득한 응원을 전해줬다.
네티즌들은 “체력을 강화하고 평영 영법을 보완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도쿄올림픽에서 두 분 다 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이번 세계수영선수권 재밌게 잘 봤어요 :)”, “화이팅하셔요~~~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해 나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한편, 안세현과 김서영은 절친한 사이다.
안세현은 이번 대회 접영 100m 5위, 접영 200m에서는 4위에 올라 이남은의 종전 여자 선수 세계선수권 최고 순위(8위)를 넘어섰다. 또한, 한국신기록만 3차례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6위를 차지했다. 남녀 통틀어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혼영 결승에 출전한 건 김서영이 처음이다.
이러한 기록들을 쓰고 있는 두 선수에 네티즌들은 힘 가득한 응원을 전해줬다.
네티즌들은 “체력을 강화하고 평영 영법을 보완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도쿄올림픽에서 두 분 다 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이번 세계수영선수권 재밌게 잘 봤어요 :)”, “화이팅하셔요~~~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해 나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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