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서영이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과거 김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을 또 왔따 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짐멋짐!!”, “이쁘시네요!”, “와 인형인데 이거”, “연예인 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영은 1일 2017 국제수영연맹(FINA)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 혼영 2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6번째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과거 김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을 또 왔따 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짐멋짐!!”, “이쁘시네요!”, “와 인형인데 이거”, “연예인 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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