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7일의 왕비’ 이동건이 남다른 집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이동건과 박민영의 대화를 조명했다.
이동건은 “박민영에게 너를 죽여서라도 가졌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영은 백성들이 이동건을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우진을 옹립하려는 백성들이 궁으로 몰려올 것이라는 것.
그리고 병사들은 이동건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라 예언했다.
이런 말에 이동건은 칼을 휘두르려고 했지만 결국은 하지 못했다.
이동건이 할 수 있는 것은 박민영을 가두는 것 뿐.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7일의 왕비’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이동건과 박민영의 대화를 조명했다.
이동건은 “박민영에게 너를 죽여서라도 가졌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영은 백성들이 이동건을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우진을 옹립하려는 백성들이 궁으로 몰려올 것이라는 것.
그리고 병사들은 이동건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라 예언했다.
이런 말에 이동건은 칼을 휘두르려고 했지만 결국은 하지 못했다.
이동건이 할 수 있는 것은 박민영을 가두는 것 뿐.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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