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안도 극찬한 멕시코 가정식 맛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가수 박준형, 배우 정혜성,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 멕시코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된 멕시코 가정식 맛집은 가정식 특유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크리스티안의 극찬을 받았다.
출연진들은 특히 멕시코 맥주나 마가리타 등 가벼운 술과 함께 즐기면 끝없이 먹을 수 있겠다며 이 집의 엔칠라다를 호평하기도 했다.
황교익은 이 식당의 음식은 길거리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가벼운 멕시코 음식이 아니라, 셰프의 정성이 깊게 느껴지는 음식이라며 그 정성만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식당이 자리를 잡는 중이라 오픈 시간과 요일의 변동이 잦은 편으로, 방문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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