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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 이젠 생각하고 답변한다… ‘대화가 가능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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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최근 들어 자주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로 스마트폰의 음성인식기술과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단순히 소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답변한다.
 
통신사들의 인공지능 스피커도 이를 필두로 광고를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인공지능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차이나는 클라스’ 인공지능 스피커/‘차이나는 클라스’ 방송장면 캡쳐
‘차이나는 클라스’ 인공지능 스피커/‘차이나는 클라스’ 방송장면 캡쳐
 
인공지능 스피커는 자신이 필요한 지식을 묻거나 배달주문, 노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음성 인식 기술에 러닝 기능까지 포함돼 사용자와 대화를 많이 할 수록 학습되면서 정보를 쌓아나간다. 따라서 사용자와 대화를 많이 할수록 더욱 똑똑한 기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단순 소리전달을 넘어서 생각하는 스피커의 등장에 대중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9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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