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정재승 교수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1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4차 산업 혁명, 나랑 뭔 상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터넷 안에 세상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출연진들에게 질문했다.
그는 “온, 오프라인 세상이 함께 커지고 있다. 심지어 현실에서의 소비가 늘어난다”라고 말하며 MIT 교수인 닐 거센필드를 언급했다.
정재승 교수는 닐 거센필드의 말을 인용하며 “세상은 아톰 세상과 비트 세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톰(Atom)으로 이뤄진 현실 세상과 비트(Bit)로 이뤄진 데이터 세상”이라고 설명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4차 산업 혁명, 나랑 뭔 상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터넷 안에 세상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출연진들에게 질문했다.
그는 “온, 오프라인 세상이 함께 커지고 있다. 심지어 현실에서의 소비가 늘어난다”라고 말하며 MIT 교수인 닐 거센필드를 언급했다.
정재승 교수는 닐 거센필드의 말을 인용하며 “세상은 아톰 세상과 비트 세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톰(Atom)으로 이뤄진 현실 세상과 비트(Bit)로 이뤄진 데이터 세상”이라고 설명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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