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수상한 가수’에 최성욱이 출연했다.
파란의 에이스로 활동했던 최성욱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했다. 배우 공형진이 포졸 복장을 하고 엠마라는 이름의 복제가수로 등장해 최성욱 대신 무대 위에서 노래했다.
소감을 묻자 최성욱은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무척이나 떨렸지만 또한 무대에서 노래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수상한 가수’란 제 자신이 아직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대중에게 알릴 수 있었던 징검다리 같았던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수상한 가수’ 최성욱 / tvN ‘수상한 가수’
또한 최성욱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제가 하는 음악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하고 있는 밴드 마이선셋 노래에도 귀를 기울여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한 가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파란의 에이스로 활동했던 최성욱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했다. 배우 공형진이 포졸 복장을 하고 엠마라는 이름의 복제가수로 등장해 최성욱 대신 무대 위에서 노래했다.
소감을 묻자 최성욱은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무척이나 떨렸지만 또한 무대에서 노래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수상한 가수’란 제 자신이 아직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대중에게 알릴 수 있었던 징검다리 같았던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성욱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제가 하는 음악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하고 있는 밴드 마이선셋 노래에도 귀를 기울여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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