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강남과 유이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방송인 강남과 유이의 열애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전 보도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유이와 그의 소속사는 열애를 부인했다.
그러나 곧 한 매체의 사진 공개 이후 입장을 번복,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곧 한 매체의 사진 공개 이후 입장을 번복,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유이는 개인 SNS를 통해서 열애를 강력하게 부인했던 터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사진을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는 ‘연예가중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였다며 헤어지는 게 아쉬워 돌아가 다시 한번 포옹을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유이 소속사 측은 전화 인터뷰에서 배려 차원에서 열애를 부인했으나 상의 하에 열애를 인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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