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쌈, 마이웨이’에서 표예진이 말했던 ‘디졸브’가 새삼 화제다.
디졸브란 한 화면이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화면이 점차로 나타나는 장면 전환 기법이다.
표예진 / KBS 2TV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화면의 밀도가 점점 감소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화면의 밀도가 높아져서 이윽고 장면이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쓰이는 기법 중 하나로 오버랩(over－lap)과 비슷한 뜻으로 사용된다.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효과를 말하는 것인데, 극 중 표예진은 사람 간의 관계에 있어 비슷한 의미에서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표예진이 출연한 KBS2 ‘쌈, 마이웨이’는 지난 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디졸브란 한 화면이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화면이 점차로 나타나는 장면 전환 기법이다.
화면의 밀도가 점점 감소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화면의 밀도가 높아져서 이윽고 장면이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쓰이는 기법 중 하나로 오버랩(over－lap)과 비슷한 뜻으로 사용된다.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효과를 말하는 것인데, 극 중 표예진은 사람 간의 관계에 있어 비슷한 의미에서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표예진이 출연한 KBS2 ‘쌈, 마이웨이’는 지난 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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