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표예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으면서 출연한 드라마들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졌다.
표예진은 배우이기 전에 지난 2011년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대한항공의 스튜어디스로 입사하면서 ‘얼짱 승무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까지 2년 동안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가 퇴사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한 이후로 화제가 된 드라마의 특급 조연으로 활약했다. 드라마의 첫 시작은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이후 2015년 웹드라마 ‘드림 나이트’, ‘72초’에 참여했으며, 2016년에는 ‘결혼 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참여했다.
특히, 2016년에 출연했던 드라마들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들의 조연으로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표예진은 ‘쌈, 마이웨이’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활약하며,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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