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장제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강적들’에는 장제원 의원이 첫 출연해 현 정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털어놓았다. 장제원 의원은 현 문정부의 외교정책이 불안하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실패했다라고 이야기 하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대화의 이야기를 하고있다”라며 “한미가 정말 다른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한반도 평화구상을 하고있다”라며 외교계의 일관성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현익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무너진 우리의 외교를 일으키기 위한 노력이다. 한미동맹은 무너진 외교를 살리기 위한 첫 걸음이였다”라며 장제원의 의견에 반대했다.
장제원 의원과 홍현익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에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장제원 의원은 ‘강적들’에 첫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강적들’에는 장제원 의원이 첫 출연해 현 정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털어놓았다. 장제원 의원은 현 문정부의 외교정책이 불안하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실패했다라고 이야기 하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대화의 이야기를 하고있다”라며 “한미가 정말 다른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한반도 평화구상을 하고있다”라며 외교계의 일관성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현익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무너진 우리의 외교를 일으키기 위한 노력이다. 한미동맹은 무너진 외교를 살리기 위한 첫 걸음이였다”라며 장제원의 의견에 반대했다.
장제원 의원과 홍현익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에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